Menu
제목 | [노동뉴스] 작년 산재 사망 외국인노동자 94명…외국어 예방 자료 제작 |
---|---|
작성자 | 로고스 |
작성일 | 21-11-23 11:35 |
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개 언어로 건설·제조업 분야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. 자료는 음원과 안내자료(OPS), 포스터, 표지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. 공단 관계자는 "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어가 익숙지 않아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"며 "이번에 제작한 자료가 그들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[출처: 한경닷컴] |
|